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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계획한 방향이 괜찮은 방향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 컴퓨터 공학과 재학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공기업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요즘 AI가 발전하면서 다들 공기업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는거 같아서.. 좀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도 있다 보니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3학년이면 학과 생활에 바쁠 시기다 보니.. 둘 다 챙기는 것이 어려워 이번 학기 성적은 과감히 버리고 올해 한전 고졸 채용을 좀 노려볼까 해서 좀 급하게 준비 중입니다. 실용글쓰기 자격증만 있으면 고졸 채용 기준 서류가 만점인 상황이고, 나중에 대졸직으로 넣을 때 필요한 필수 자격증들도 몇개 안 남아서 같이 준비하면서 ncs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공기업으로 완전히 치우쳐진 도박을 하는 느낌인데 이게 맞나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또 미필이라 대졸직은 지원하기가 어려워서 일단 고졸 채용으로 넣어서 합격 시켜놓고 군대를 좀 나중에 생각하려고 하고 있는데 괜찮은 전략일까요??
2026.05.04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을 과감히 포기하고 한전 고졸 채용에 올인하려는 전략은 향후 커리어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리스크가 매우 큰 선택입니다. 고졸 채용으로 합격하더라도 추후 대졸 사원과의 처우 차이나 승진 제한 등 현실적인 벽에 부딪힐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학업을 중단한 이력은 나중에 다른 기업으로 이직할 때도 본인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필 상태에서 취업을 먼저 하고 군대를 나중으로 미루는 계획은 실질적으로 경력 단절을 야기하고 복합적인 변수를 만들기 때문에 권장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차라리 현재 학업에 충실하며 학점을 관리함과 동시에 산업기능요원이나 공군 정보통신 분야처럼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군 복무를 먼저 해결하여 대졸 공채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군대를 다녀오신 후 제대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바로 인재를 써야하는데 군대기간을 기다려주는 걸 좋아하진 않을 것 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전략은 조금 위험한 선택입니다. 3학년 성적을 버리고 고졸 채용에 올인하는 건 리스크가 큽니다. 고졸 채용은 TO도 적고 경쟁도 세서 한 번 실패하면 돌아올 카드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학점과 전공을 살리면 대졸 공채, 인턴 등 선택지가 훨씬 넓습니다. 특히 컴공이면 공기업에서도 전산 직무로 갈 수 있는 길이 더 안정적입니다. 차라리 성적 유지하면서 NCS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좋은 전략입니다. 고졸 채용은 “추가 옵션”으로 가져가고, 메인은 대졸 루트로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군대도 합격 이후 미루는 것보다, 계획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조급함보다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응원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방향은 현실적으로 가능은 있지만 리스크가 꽤 큰 전략입니다. 고졸 채용으로 먼저 들어가는 것은 합격만 하면 안정적이지만, 이후 대졸 전환이나 커리어 확장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직무가 제한되거나 승진 구조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3학년 시점에서 성적을 포기하는 선택은 장기적으로 대졸 공채 경쟁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여전히 학점과 전공 기반이 중요한 편입니다. 추천드리는 방향은 고졸 채용을 메인으로 올인하기보다는 안전망으로 두고, 학점과 전공 기반을 유지하면서 NCS와 자격증을 병행하는 전략입니다. 군 문제도 포함해 타이밍을 한 번 더 설계하시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방향은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3학년 시점에서 학점 포기 후 고졸채용 올인은 선택지를 좁히는 전략이라 이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공기업은 학력 제한보다 직무 적합성과 전공 활용도가 중요해 학사로 준비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고졸채용은 경쟁률도 높고 직무 제한이 있어 합격 후 커리어 확장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필 상태라면 군 문제까지 겹쳐 변수가 더 커집니다. 현실적인 전략은 학점 유지하면서 NCS와 자격증 병행, 인턴이나 대외활동으로 경험 쌓는 방향입니다. 선택지를 남겨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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